지성출판사 [근관치료에 강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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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치료에 강해지는 책 89-86932-99-7

저자 : TadaoToda

역자 : 이희주

페 이 지 : 220페이지

사 이 즈 : 15*22(cm*cm)

발행 : 1999년 11월 27일

출 판 사 : 지성출판사

판 매 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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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 치수 진단법 / 2 전기적 치수진단기를 잘 사용하는 방법

3 치근이 미완성된 치아의 전기적 치수진단에서 주의할 점은?

4 치아를 온도진단 함으로써 무엇을 알 수 있는가?

5 근관치료시에 실시하는 X-선 검사는 어디에 도움이 되는가?

6 근관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술전의 X선 사진이 잘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가 중요하다

7 생활치와 실활치의 구별 방법 / 8 잔수(殘髓)의 진단과 치료법

9 치수질환의 대기적 진단법이란? / 10 근첨부 투과상을 가진 정상치아

11 큰 우식와동과 근첨부 투과상을 가진 치아의 진단

12 복근관성(複根管性)이 많은 치근은?

13 치수강저(수상저)에서 확인되는 부근관(측지)에 대하여

14 우식와동의 합리적인 개방확대법은? / 15 우식와동의 소독이 필요한가?

16 상아질 지각과민증의 치료에 대해서 / 17 상아질 지각과민증에 대한 이온 도입법

18 상아질 지각과민증으로 발수하는 경우 / 19 생활(유수)치의 이점

20 깊은 우식 치료시 중요한 사항 / 21 직접 복조법의 적응증과 금기증

22 생활치수 절단법이란?

23 만성 궤양성 치수염 및 만성 증식성 치수염에 대한 치수절단법의 적합과 부적합

24 치근이 미완성된 치아의 치수 치료 / 25 치수 실활법에 대해서

26 아비산호제를 사용할 때의 주의점 / 27 치수 건사제란 / 28 발수의 목적은?

29 발수에서 치수의 적절한 위치를 상아-백악질 경계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30 발수시의 치수절단에는 cleanser(발수침)가 좋은지? reamer가 좋을지?

31 마취 발수와 실활치수, 어느 쪽이 좋을까?

32 발수 후의 치아는 죽은 치아가 아니다 / 33 상행성 치수염이란?

34 치성 병소감염이란 무엇인가? / 35 감염근관의 내용물

36 급성 화농성 치근단 치주염의 치료법에 대해서

37 급성 증상이 있을 때의 가봉은 어떻게 하는가?

38 가봉재와 가봉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39 감염근관의 1회치료에 대해서

40 누공(瘻孔)이 존재하는 감염근관치료는 치과의사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다

41 누공(瘻孔)의 원인치(原因齒) 결정법은? / 42 치근분지부 병변의 치료는 이렇게

43 치근낭종은 근관치료로 고쳐질까?

44 치근이 미완성된 치아의 감염근관치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45 감염근관치료 후의 치유는 어떠한 경과를 거치는가?

46 근관내 세균검사가 왜 필요한가?

47 근관치료시의 이온 도입법은 어떻게 응용할까? / 48 치아의 표백법

49 치수강 개방 확대의 절삭과 삭제 기준

50 상악 대구치 및 하악 대구치의 치수강을 개방 확대시키는 방법
-근심벽과 협측벽의 삭제에 관하여-

51 근관구의 확대시기는?

52 작업장의 측정이 잘 되면, 근관치료는 50%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3 근관장의 측정법은?

54 근관확대와 청소는 대대로 내려오는 마지막 수단(증례 보고)

55 생활치수의 발수시와 감염근관치료시에 근첨부의 기계조작위치(apical endo)
에는 차이가 있는가?

56 reamer와 file의 조작법 차이는? / 57 근관확대와 근관형성의 차이점

58 stopper는 정확히 장착하자 / 59 근관은 어느 정도 크게 확대하면 좋은지?

60 근관확대는 서두르지 말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구(크기)에 정성을 다한다

61 상악 견치와 상악 소구치 및 상악 제1대구치의 근관치료시 문제점

62 하악 제1대구치의 근관확대와 형성시에 유의할 점, 특히 원심근에 대하여

63 만곡 근관의 근관확대와 형성시에는 작업 길이의 변화에 주의

64 근관이 협착되어 있는 경우의 근관확대는 어떻게 할까?

65 판상(板狀) 근관의 근관치료법

66 감염근관(특히 치수괴저)의 근관확대와 형성은 한 번에 실시하지 말 것

67 reamer·file의 수명 / 68 근관의 화학적 청소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69 근관청소약제의 사용법 / 70 근관의 화학적 확대는 어느 정도 가능한가?

71 발수 후의 근관내 첩약(貼藥)은 필요한가?

72 FC는 발수근관과 감염근관에 모두 효과가 있는가? / 73 FC의 사용법에 대하여

74 iodoform계 근관충전제를 약간 다르게 사용하는 방법

75 약제에 의존하는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근관치료의 향상은 바랄 수 없다

76 근관충전 시기를 결정하는 임상에서의 기준 / 77 point 근관충전과 호제 근관충전

78 master point의 적합상태가 근관충전의 좋고 나쁨을 결정한다

79 측방가압 근관충전의 방법과 이점 / 80 Spreader를 잘 사용하는 방법

81 수직가압 근관충전의 방법과 이점 / 82 직발직충(直拔卽充)의 이점과 결점

83 치근이 미완성된 치아의 근관충전은 이렇게

84 치근단 병소를 외과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

85 비교적 큰 치근단 병변을 가진 치아의 치료법

86 치근첨 절제술 VS 치근첨 소파술 / 87 치근첨절제에 수반하는 역근관충전에 대하여

88 근관내·골내 임플란트의 적응증과 금기증 / 89 개창요법이란 무엇인가?

90 발수 후에“치근막염”이 일어나기 쉬운 것은 왜인가?

91 치근단 치주조직염에 난치증례는 있는가?

92 의원성(醫原性) 치근막염의 원인과 그 대처법

93 교합통 및 타진통을 제거할 수 없는 증례 / 94 삼출액이 멈추지 않는 근관치료

95 근관치료의 횟수만 증가하고,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는 어딘가에 실수가
있을 것이다

96 가압 근관충전시에 동통이 있는 경우의 이유와 그 대처법

97 근관치료 후의 치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98 근관치료 후의 치유(수복)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전신적 인자

99 치수강 개방확대나 근관형성시에 실수를 하여 천공이 된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나?

100 근관내의 파절 reamer, file은 제거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101 파절된 reamer·file의 제거법

102 근관용 소기구를 삼키거나 흡인한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103 피하기종이란 무엇인가? 그 예방법은?

104 근관치료시에 상악동으로의 천공이 발생된 때는 어떻게 할까

105 중심결절을 가지는 치아의 처치 / 106 치내흡수치의 치료법

107 치내치아(齒內齒牙)의 치료법

108 하악소구치, 특히 제2소구치를 치료할때의 유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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