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교합의 개요 1 교합의 정의 / 2 정상교합과 부정교합 / 3 중심교합과 편심교합 / 4 교합의 유형 1) 양측성 균형교합 / 2) 편측성 균형교합 / 3) 상호 보호교합 제2장 치아의 생리적 형태와 기능 1 생리적인 치아외형 / 2 Embrasure / 3 접촉부위 / 4 교합면의 해부학적 형태와 기능 1) 기능교두와 비기능교두 / 2) 점접촉교합 3) 중심교합시 대합치아의 교합면과의 접촉관계 제3장 치열과 교합 1 치열궁과 순·협설체계 / 2 치아의 축위치 / 3 교합면과 교합접촉 4 교합만곡과 조절만곡 / 5 수평피개와 수직피개 / 6 교두의 배열 제4장 하악의 기본위와 하악운동 1 하악의 기본위 / 1) 중심교합위 / 2) 중심위 / 3) 중심위교합 / 4) 안정위 2 하악운동 / 1) 하악 운동의 기준면 / 2) 하악운동의 회전축 3) 하악운동의 기본 형태 / 4) 하악의 기본운동 / 5) 하악의 한계운동 제5장 하악운동이 교합면 형태에 미치는 영향 1 교두높이 및 와의 깊이를 결정하는 수직적요인 / 1) 시상절치로각 / 2) 시상과로각 3) 하악의 측방전이 / 4) Spee 만곡 / 5) 작업측과두의 운동방향 2 융선 및 구방향을 결정하는 수평적 요인 1) 과두간의 거리 / 2) 회전중심이 되는 작업측 과두로부터의 위치 3) 정중시상면과 치아의 위치관계 / 4) 작업측 과두의 움직임(Bennett movement) 5) 균형측과두의 측방전이 (측방수평과로각) 3 상악전치의 설면과 형태를 결정하는 요인 1) 하악와의 경사도 / 2) 과두간의 거리 / 3) Bennett movement 제6장 기능적인 교합면 형성 1 교두대 변연융선과의 교합형태 1)하악구치의 기능교두가 교합되는 위치 / 2)상악구치의 기능교두가 교합되는 위치 2 교두대 와의 교합형태 1)하악구치의 기능교두가 교합되는 위치 / 2)상악구치의 기능교두가 교합되는 위치 3 준비과정 1) 기구 및 재료 / 2) 교합면 형태의 연구 3) 상·하악 모형의 교합기 부착 및 모형삭제 / 4) wax cone 형성법 4 교두 대 변연융선의 교합관계에서의 교합면 형성법 1) 하악 협측교두정 형성 / 2) 하악 협측교두의 협면융선 형성 3) 하악 협측교두의 근원심교두융선 형성 / 4) 하악 협측교두의 삼각융선 형성 5) 하악 설측교두정 형성 / 6) 하악 설측교두의 설면융선 및 삼각융선 형성 7) 하악 설측교두의 근원심교두융선 형성 8) 하악 구치부의 근원심변연융선 형성 및 완성 / 9) 상악 설측교두정 형성 10) 상악 협측교두정 형성 / 11) 상악 협측교두의 협면융선 및 삼각융선 형성 12) 상악협측교두의 근원심교두융선 형성 / 13) 상악설측교두의 근원심교두융선 형성 14) 상악 설측교두의 설면융선 및 삼각융선 형성 15) 상악 구치부의 근원심변연융선 형성 및 완성 5 교두 대 와의 교합관계에서의 교합면 형성법 1) 하악 협측교두정 형성 / 2) 상악 설측교두정 형성 / 3) 하악 설측교두정 형성 4) 상악 협측교두정 형성 / 5) 상악 변연융선 및 교두융선 형성 6) 하악 변연융선 및 교두융선 형성 / 7) 상악 협면과 설면 완성 8) 하악 협면과 설면 완성 / 9) 상악 삼각융선 형성 / 10) 하악 삼각융선 형성 11) 상·하악 발육구, 삼각구, 부구 형성 및 완성 6 NAT 형성법 제7장 기능적인 교합면 형성법에 의한 보철물 제작 1 임상 예 Ⅰ 1) 인공치은 제작 / 2) 절치유도판 제작 / 3) 납형과 금관 제작 2 임상 예 Ⅱ 참고문헌 / 찾아보기 ♬서 평 교합이론이 임상에서 어떻게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지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임상 예 I, II를 넣었다. 교과서에 수록할 임상모형을 찾는 것부터 힘들었으며 치과기 공소의 모든 업무를 제쳐놓고 사진작업에 매달렸던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였다. 디지 털 카메라로 사진작업을 하겠다는 새로운 시도는 더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한 의욕과 더불어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였고, 결국 수 천장의 사진을 찍어서 선별해야 하는 어 려움으로 이어졌다. 실제 작업과정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야 할 미묘한 부분들을 사진과 글로만 표현하기엔 부족함이 많아서 아쉬움이 컸으며 독자 앞에 모든 것을 보여주는 듯한 부끄러움과 함께 책임감도 느낀다.